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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이상하다>시리즈① - 나 이상해?

저자

: 에린 프랭클 / 양승현 번역

그림

: 파울라 히피

책크기

: 241×203mm

페이지

: 48p

출판일

: 2015년 8월 17일

ISBN

: 9788962743685 (77840)

정가

: 9,500원

   
★ 청예단(청소년 폭력 예방 재단)추천 도서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미국 청소년 심리 상담사들이 추천하는 어린이 따돌림 예방 그림책!
따돌림을 당하는 루이자의 이야기 《내가 이상해?》

“도대체 샘은 나의 어디가 맘에 안 드는 걸까요? 나는 샘에게 아무 피해도 준 적이 없는데…. 나는 그저 내가 좋아하는 걸 할 뿐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과 농담하고, 내가 좋아하는 물방울무늬 장화를 신고,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사랑을 표현하죠! 그러는 중에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준 건 조.금.도 없다니까요! 그런데 왜! 샘은 저렇게 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일까요? 샘의 말처럼, 내가 정말 이상한 걸까요?”  
-<참 이상하다>시리즈① 《내가 이상해?》의 루이자

예전에 학부모들이 아이에게 우수한 성적이나 건강한 체력을 바랐다면, 요즘은 한 가지가 늘었다. 바로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하지 않는 것! 최근 몇 년, 피해를 본 학생이 스스로 목숨까지 버리는 현상이 이어져, 소위 ‘왕따 현상’은 심각한 사회 문제 중 하나로 대두하였다.
도대체 왕따 현상은 왜 일어나는 걸까? 왕따를 시키는 아이, 당하는 아이, 옆에서 보고만 있는 아이들은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여기 왕따를 당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왕따’를 둘러싼 서로 다른 입장에 있는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해 본다!
<참 이상하다>시리즈는 한 초등학교 학급에서 벌어지는 왕따 문제를 다룬다.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권은 피해자(루이자), 방관자(제일라), 가해자(샘)의 관점과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이야기를 통해서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의 속마음과 일정한 패턴의 행동을 분석하고 그 패턴이 만들어내는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어야 모두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책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설명과 독후 활동이 수록되어 있다.

■ 의미 있는 독후 활동 제공

“내 소중한 것들을 지키려면 몇 가지 기억할 게 있어!”
+ 불안불안하거나 겁먹거나 슬퍼질 때, 나는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어.
+ 나뿐만 아니라 누구든 안전하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
+ 누군가 나를 따돌린다고 해서 그게 내 잘못은 아니야.
+ 내가 부탁하면 언제든 나를 도와줄 사람이 틀림없이 있어.
+ 나의 특별함을 빼앗을 힘을 누구에게도 줘선 안 돼!

나의 존엄성을 지키려면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나를 괴롭히는 친구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그러한 자신감을 가지려면 어떤 방법이 필요한지, 책을 읽는 독자들은 루이자와 함께 하는 독후 활동은 통해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들을 찾아갈 수 있다.

글- 에린 프랭클은 영어 교육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알라바마에서 ESL(English as a Second Lanuage: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반) 아이들을 가르쳤다. 따돌림당하는 게 어떤 기분인지 겪어 봐서 알기 때문에, 따돌림과 관련된 아이들이 웃음을 되찾길 바라며 이야기를 썼다.
그림- 파울라 히피는 패션업계에서 패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후후 불어서 만드는 유리 공예로부터 신발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좋아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건 그림 그리기! 뉴욕의 브루클린에 사는 작가는 꾸준히 어린이의 마음을 환히 밝혀 줄 작품을 그리고 싶다고 전한다.
번역- 양승현 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였고,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드는 일을 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어린이책을 기획하거나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야옹이와 친한 것은 누구?》《재롱이 엄마의 아기 돌보기》《모양 찾는 꼴도깨비》《신나는 우주선 여행》《힘내라! 굴착기》 등이 있다. 2006년 한국기독공보사 신춘문예에서 《내 친구 얼룩말에게》로 가작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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