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화장실만 가면 문 앞에서 한없이 기다리길래 화장실 문마다 붙여놨더니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즐거워... 포토리뷰

현재 위치

포토리뷰

0원

네**** (ip:)

아기가 화장실만 가면 문 앞에서 한없이 기다리길래 화장실 문마다 붙여놨더니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즐거워진것같네요 ㅋㅋㅋ 21개월아기 혼자 전원도 잘 키고 잘 눌러요! 이 소리때문에 화장실에 있다가도 아 애가 문앞에 있구나 하고 알게됨 ㅋㅋ

(2023-02-15 23:06:2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신고 차단 차단해제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신고 취소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삭제 수정 답변 목록

댓글 수정

비밀번호 비밀댓글 취소 수정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비밀댓글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취소 등록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번호	상품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